제26회 한국여성대회에도 많은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의 빛나는 여러 활동 중 하나가 바로 <3.8 기자단> 입니다. 기자단 활동으로 본인 주변 사람들에게 "3.8 세계여성의날"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고 기록을 남겼답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은 3.8 세계여성의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두 번째 interviewer는 유은송 자원활동가입니다.

  
 




전공이
언론영상인데도 불구하고 기자라는 명칭이 어색하네요. ㅜㅜ

( 이런 인터뷰도 처음 해봤다는…;; ) 1,2학년 이런 봉사활동을 미리 경험해보지 못한 아쉽지만 그런 만큼 새로운 경험이 재미있고 기대가 되네요. 평소 컴퓨터랑도 친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제대로 이렇게 포스팅 글을 작성해보는 것도 처음이랍니다. 부디 이번 기회에 귀차니즘과 헤어질 있기를 바라면서 인터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INTERVIEW START!

                 

1TH INTERVIEW : 정재연

38 세계 여성의 날은 여자라서 행복한 날이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A. 노량진에 서식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24살이고요,

 

Q. 3 8일은 무슨 일까요?

A. . 모르는 , 들어본 없는 날인데

수강 정정하는 시즌? 특별한 기억 없이 흘러가는 날이지요.

 

Q. 3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랍니다. 들었을 느낌은 어떤가요?

A.  여성단체 하는 인권, 여권 운동의 느낌이랄까, 페미니즘 느낌이 강한 같아요.

      다소 생소해서 국군의 ’, ‘청소년의 ’, ’방송의 ’, ’근로자의 처럼

      아는 사람만 알고 참여하는 사람만 하는, 명목상으로만 있는 느낌이 들어요.

 

Q.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순간이 있다면?

A. 글쎄요…. 굳이 말하려니까 생각나지 않아요.

 

Q. 그렇다면 불편한 점은? 

A. 여자로써 겪어야 하는 신체적인 불편함이요,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던지, 해산의 고통이라던

,  그리고 신체적인 조건이 남성보다 약하니깐 아무래도 자기 스스로 방어할 있는 능력이

어지고  여자 혼자 밤길은 위험하다는 인식도 하나의 불편함으로 다가와요. 실제로도 그렇지만요,

  나이가 들수록 아이를 낳아야 한다” “결혼을 일찍해야한다 그런 사회적 의무감이 지나치게

다가올 때가 많아요. 무엇보다도 여자는 능력보다는 외모를 크게 보는 풍조 때문에 꾸미거나 가꾸

는데 구비해야 것들이 너무 많아요. 예쁜 재산인 세상이니까요.

 

Q. 일상에서 성차별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A. 성차별까지는 아니지만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차를 끌고 다니나 말을 듣기 싫더라고요.

운전기사 아저씨들의 가혹한 잣대를 받는 운전 못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많이 보는 같아요.

그리고 극단적인 성차별은 없지만 분위기에 의해 여성들이 스스로 차별을 심게 되는 같아요.

대부분 남성들이 여자 상사와는 일하고 싶어하지 않아하잖아요. 여자 상사의 이미지가 돈은

골드미스지만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결혼하지 못해 히스테리부리는 이미지라서 그렇게 되지 않으

려고 노력하는 같아요.

 

 

 

 2TH INTERVIEW : 서민지

 38 세계 여성의 날은 보다 적극적인 홍보 필요한 날이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나이 공개는 사절이고요, AB 처녀자리에 중간이 없는 극단적 성격의 여성으로

대중문화와 예술세계를 탐닉하며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이랍니다.

 

Q. 3 8일은 무슨 일까요?

A. 글쎄 생일은 아닌데무슨 날인가요?

 

Q. 3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랍니다. 들었을 느낌은 어떤가요?

A. 있는지 몰랐어요. 생소한 느낌이에요. 근데 남성의 날은 없나요? 갑자기 개그콘서트의 남보원이

각나네요. 여성영화제, 여성인권인원회는 있는데 남성은 그런 없는지, 존중하자고 뭉치는

좋은데 너무 페미니즘 느낌이나서 호감은 아닌 같아요.

 

Q.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순간이 있다면?

A. 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군대 가서 좋아요. 그거 말고는 ^^;;

 

Q. 그렇다면 불편한 점은?

A. 여자는 무엇을 해도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할까요?

취업을 앞두고 있는데 나이가 많다는 거에 대한 부담감이 불편한 같아요.

특별한 차별을 받은 적은 없지만 나이 많은 여성은 꺼려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Q. 일상에서 성차별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A. 워낙 중성적이고 여자취급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요^^;;; 성차별에 대한 기억은 없네요.

집안에도 형제가 없고 2 장녀로 태어나 여중, 여고를 다녀서 그런지 없는 같아요.



3TH INTERVIEW :
강경옥

 38 세계 여성의 날은 모든 이가 함께 즐길 있어야 한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24. 중국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한국말이 어색한 자유로운 휴학생입니다.

 

Q. 3 8일은 무슨 일까요?

A. 세계여성의 날이요.

 

Q. 3 8일이 여성의 날이란 것을 어떻게 아셨나요?

A. 중국에 있을 부녀절 먼저 알았어요. 중국에서는 부녀절이 되면 대학교에서는 5 명의 여학생

들에게 3천원씩 지급을 해요. 그리고 여자들을 위한 세일(속옷, 생리대 ) 크게 해서 중국에서

시절에 알게 되었어요.

 

Q.  세계 여성의 날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느낌은?   

A. 중국에서 부녀절 세계에서 똑같이 하는 여성의 날로 설명해줘서 알게 되었지만

딱히 무슨 날이지 모르겠어요. 어린이날은 학교도 가지 않고 TV에서도 크게 떠벌리는데

반면 여성의 날은 우리나라의 경우 쉽게 체험할 있는 행사가 없는 같아요.

 

Q.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순간이 있다면?

A. 저는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여자라서 민감하고 섬세하게 있는 부분이

아요. 물론 남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여자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것들을 잘하니깐 여자라서 행복한 같아요. 여행하면서 느낀 건데 여자라서 상대방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낯선 남자가 말을 거는 것보다 경계심을 갖고 호의

적으로 대해주는 같아요.

 

Q. 일상에서 성차별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A. 전공이 토목공학과라고 말했을 , 성차별이라기보다는 사람들의 반응에서 불편함을 느껴요.

토목이라고하면 노가다일 같고, 남자직업, 남자들이 하는 공부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실제로도 선배들의 말을 들어보면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성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예 여자를 뽑는 회사도 있다고 들었어요.

 

 

 

4TH INTERVIEW : 유민재

 38 세계 여성의 날은 기념일이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이제야 겨우 대졸을 마치고 대학원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원생입니다.

 

Q. 3 8일은 무슨 일까요?

A. 장애인의 ? 찍었는데…. 맞나요?

 

Q. 3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랍니다.

A. 여성의 날이구요. 그런데 남성의 날은 언제인가요? 대답을 못하시나요,

알아오도록하세요!!

  없으면 만들어오세요!!!

 

Q.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없으면 만드시고요, 세계여성의 날이라는 말을 들었을 느낌은 어떤가요?

A. “그런 날이 있구나라는 생각만 들지 딱히 무슨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Q. 남자라서 행복한 점이 있다면?

A. 딱히 없어요.

 

Q. 그렇다면 만약 여자로 태어났으면 행복한 점이 있었을까요?

A. 남자라서 행복하지도 않고 만약 여자로 태어났어도 행복하지 않아요.

남자이던 여자이던 사람으로 태어난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남자라서 여자보다 좋은 점을 말하라면 여행이라던지 돌아다니기 편해요.

늦게 다녀도 되고 외박도 가능하고, 아무래도 여자보다 위험할뿐더러,

남자는 누가 때리면 죽지 않을 정도로 맞으면 되니깐 편하지요.

 

Q. 남자라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A. 군대를 가야 하는 .

데이트에서 여자애들이 돈을 쓰려고 하기에 상대방 남자가 써야 하는 .

 

Q. 일상에서 성차별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A. 돈을 차별 받아요. 술자리에서 여자만 빼고 걷기도 하고 여성우대 것이 많은 같아요.

배드민턴 클럽을 다니는데 여자가 적지 않음에도 월회비가 여자가 싸요.

그리고 학교에서 엠티 같은 것도 여자는 끝까지 오라고 붙잡지만 남자는 한번 거절하면 땡이죠.

 

 

 

5TH INTERVIEW : 박규빈

 38 세계 여성의 날은 빨간 날로 지정해야한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성신여대 국문과.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Q. 3 8일은 무슨 일까요?

A. 몰라요. 사실 질문지를 훔쳐보고 여성의 날인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무한도전에서 소녀시대 나와 여성의 날에 대해 다루었던 생각이 나네요.

 

Q.  세계 여성의 날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느낌은?

A.  여성의 날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피부로 닿지 않으니까요.

여성의 날이라고 해서 별다른 없잖아요? 달력에 적혀있는 다른 수많은 기념일과 유사하게

이름만 붙여놓은, 이름만 있는 날로 다가와요.

 

Q.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순간이 있다면?

A. 군대를 안가도 돼서? 남자의 사랑을 받을 있어서?

  글쎄요. 대답하기가 힘들지만 아무래도 생계의 부담이 남자보다 적으니깐,

내가 주수입원이 되지 않아도 되니깐 남자들보다는 부담감이 덜한 같아요.

.. 현모양처를 꿈꿀 있다는 ?

 

Q. 여자라서 불편한 점은?

A. 밤길도 무섭고 취업의 문이 좁아요.

 

Q. 일상에서 성차별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A. 집에서 성차별을 많이 받는 같아요. 특히 친가네 가면 여자는 부엌에서 밥을 먹고 남자들은 안방

에서 먹어요. , 손녀들까지는 그래도 안방에서 먹는 같은데 며느리들이 그러는걸 보지 못해요.

그리고 7남매 중에 아빠가 독자이신데 위로 언니 둘만 있어서 저까지 딸만 셋이거든요. 대가 끊겼

다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제가 언니들하고 나이차가 있어서 늦게 태어났는데

아들이기를 많이 바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옛날 같으면 엄마가 집에서 쫓겨났을 거란 말도 하시고,

그래서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많이 생각했어요.

 

 

 

Posted by 여성의날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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