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 소개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국내 최초 친족성폭력 수기 저자, 은수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의 저자 은수연씨는 본인이 경험한 친족성폭력 경험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여성에 대한 폭력, 특히 친족 성폭력에 대해 우리 사회가 왜 무관심한 것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성폭력’, 특히 친족성폭력이라는 소위 불편한 주제를 통해 현대사회에서도 강고한 가부장제의 실체를 보여주었다. 은수연씨는 성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통념을 뒤집으면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촉구하는 성폭력 생존자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Posted by 여성의날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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