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한국여성대회(2016)'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7.02.15 The 32nd Korea Women’s Conference in celebration of 3.8 International Women’s Day in 2016 : Bind Your Hope Gather! Act! Change!
  2. 2017.01.24 제32회 한국여성대회 슬로건 제안 배경
  3. 2017.01.24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
  4. 2017.01.24 [현장 사진]제 32회 한국여성대회 - 2부 퍼레이드
  5. 2017.01.24 [현장 사진]제 32회 한국여성대회 - 1부 기념식
  6. 2016.03.03 <긴급 장소변경 공지> 3월 5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7. 2016.03.02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 기획기사]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
  8. 2016.02.25 [3.8세계여성의날 기념 특별전]'소녀의 꿈, 함께 피우다 - '위안부'할머니 이야기를 담은 꽃할머니 전시
  9. 2016.02.25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 기획기사] 청년들이 말하는 ‘성평등 사회’
  10. 2016.02.17 [제32회 한국여성대회 D-17]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슬로건이 궁금해요!
  11. 2016.02.16 [제32회 한국여성대회 D-18] 2016 3.8 여성의날에 함께하는 방법?!
  12. 2016.02.15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 에 함께해주세요^^
  13. 2016.02.05 제32회 한국여성대회(2016년 3월 5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14. 2016.02.05 제32회 한국여성대회 (2016년 3월 5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1)

The 32nd Korea Women’s Conference in celebration of 3.8 International Women’s Day in 2016

Bind Your Hope

Gather! Act! Change!

 

The 32nd Korea Women’s Conference, which was held on Saturday afternoon, March 5, 2016, proceeded with its celebration at Multi Purpose Hall in Seoul City Hall and the following parade around Jongno district.

 

About a thousand women who gathered from all over the country freely shouted out, cheered one another, and therefore confirmed the rigid power of solidarity at the Korea Women’s Conference, held in order to transform the epoch of frustration into the bright future of hope.

 

At the celebration, after the announcement of Gender Equality Stumbling Stone , Gender Equality Stepping Stone (‘Jarim Foundation emergency committee’, ‘Hope Butterfly Network’, ‘#IAmAFeminist’ declaration movement’, ‘The Incheon Branch of the Whole Country's Women Labor Union, Yonsei’s International Campus branch’, ‘the nine women who reported the death case at the adult entertainment establishment in Yeosu') awardees were given a big hand, and the union members of ‘KTX Train Employee Branch Union’ were bestowed with the special award, cheered, and promised the solidarity.


 <Special Award>

KTX Train Crew Workers’ Branch Union

The 10 year-long indefatigable struggles against the discrimination against temporary employees,

KTX train crew workers’ branch union to declare another outset for all

 

<Gender Equality Stepping Stone>

‘Jarim Sexual Violence Emergency Committee’: it called for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for the handicapped in the institute, and successfully brought about the cancellation of the permission regarding its incorporation.

‘Hope Butterfly Network’: it is the university student-led group that acts in various kinds of ways in order to righteously settle ‘comfort women’ related problems by the Japanese military.

“IAmAFeminist declaration movement’: it water-downs not only some distortion but also the prejudices concerning feminists to a certain degree, and attracts much social attention.

“The Incheon Branch of the Whole Country's Women Labor Union at the dormitory of Yonsei’s International Campus”: it annulled the restructuring within the main contractor and the layoffs in the service company.

“The nine women who reported the death case at the adult entertainment establishment in Yeosu': it disclosed the business owners’ exploitation and violence and the illegal prostitution business of the adult entertainment establishments to the public attention.

 

<Gender Equality Stumbling Stone>

The Three Policies of Park’s administration that impede gender equality: (1) “the standard proposal for sex education,” which consolidates gender discrimination; (2) “the labor policy,” which destabilizes the female workers’ employee status and facilitates the procedure to lay off; and (3) “gender equality policy,” which bases itself on heteronormativity, consequently precipitates the discrimination against sexual minorities, and therefore reproduces the distorted perception on gender equality.

South Gyeongsang Governor Hong Joon-pyo, who nullified the fund for gender equality (the kind of gender equality, discussed here, also pertains to heteronormativity).

Gwangju district court, which sentenced the perpetrator to a fine, taking into consideration his future career.

Incheon St. Mary's Hospital, which distressed the female president of the labor union

The two chief justice, Ko and Kim, ruled against the plaintiff regarding the suit to confirm the employment status of the KTX female employees.

 

there was nobody who received this year's feminism activist award in this conference


 

Through '3.8 women's declaration' the pledges were made to aim for the world with gender equality as follows

- 'Gender equality is progress for all.' Accomplish the values of gender equality !!!

- Oppose all forms of violence and discrimination towards women !!!

- The increasing number of temporary workers, Put an end to the retrogressive revision of the Labor Law that impairs the employment status of female workers !!!

- The fabrication of history, the humiliating diplomatic decision; nullify the agreement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in terms of comfort women issues.

- The Sewol ferry disaster, Unmask the truth behind the scene !!!

- Amelio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and formulate peace !!!

- Make the world not only safe but also sustainable by virtue of denuclearization !!!

- Make the 20th national assembly with gender equality !!!

 

The parade after the celebration went on via Jongno district to the front of the Statue of Peace. About a thousand participants in the Korea Women's Conference, who donned colorful raincoats in a heavy rain, shouted out gender equality, opposed the violence against women and the retrogressive revision of the Labor Law, and called for the nullification of the agreement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in terms of comfort women issues. They went past Standard Chartered(SC) First Bank Korea Ltd, and finished the 32nd Korea Women's Conference by the small scale gathering in front of the Statue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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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

 

희망을 연결하라

모이자행동하자바꾸자!



2016년 3월 5일 (토) 오후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 32회 한국여성대회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종로 일대에서 퍼레이드로 개최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여성들은 절망의 시대를 소통과 희망의 미래로 바꾸기 위한 축제인 한국여성대회에서 마음껏 외치고 서로를 보듬으며 뜨거운 연대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걸림돌 발표에 이어 성평등 디딤돌('자림성폭력대책위', '평화나비네트워크',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운동, '전국여성노동조합 인천지부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분회', '여수 유흥업소 여성사망사건 제보 여성 9명') 수상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특별상을 수상한 'KTX 열차 승무지부' 조합원들에게도 격려와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3.8 여성선언'에서는 성평등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한 다짐을 이어갔습니다.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성평등 가치 실현하라!!!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과 차별을 반대한다!!!

-비정규직 확산여성의 고용불안 조장하는 노동개악 중단하라!!!

-역사왜곡굴욕외교일본군위안부합의는 무효다!!!

-세월호 참사진실을 규명하라!!!

-남북관계 개선하고평화를 형성하자!!!

-탈핵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자!!!

-20대 국회를 성평등한 국회로 만들자!!!


기념식 이후 진행된 퍼레이드는 종로를 거쳐 평화의 소녀상 앞까지 이어졌습니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색색의 비옷을 입은 1000여명의 여성대회 참가자들은 성평등을 외치고, 여성에 대한 폭력과 노동개악에 반대하며, 한일 일본군'위안부' 협상 무효를 요구했습니다.

1000여명의 여성들은 종로 제일은행 앞을 지나 소녀상 앞에서 짧은 집회를 끝으로 제32회 한국여성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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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가치 실현 !



" 희망을 연결하라 "



" 여성폭력,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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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



3.8 WOMEN'S DAY




특별상 수상 'KTX 열차 승무지부'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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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 기획기사]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


'교수도 사업가도 회사원도 되지 못하고
크고 넓은 세상에 끼지 못하고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문정희,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중)


어디로 갔을까. 2015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OECD 국가의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은 28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문정희 시인의 시 속 화자의 외침이 절절해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한국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어 간다고만 보도하고 있다. 올해 2월 서울시의 개인택시, 한식당, 부동산 중개업 등의 사업체에서 근로하는 전체 종사자 중 여성 비율은 43.4%로 여성이 서울시 사업체 종사자의 절반 수준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여성 취업자의 증가 수 또한 2013년부터 3년 연속 남성보다 많다는 발표도 있었다. 이런 통계만을 본다면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과 평등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성차별도 해소되고 있는 듯이 들린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평가는 근속년수, 연봉 개선, 남성과 여성의 육아휴직 보장 등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단순한 머릿수의 증가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증명하지 못한다.문정희 시인의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시에서 이러한 여성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똑똑하고 적극적이던 여성들이 경제적 부담에 의해 또는 육아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학업이나 직장을 포기하는 사례가 과거에도 지금도 드물지 않다. 통계청에 따르면 결혼이나 육아와 같은 가족적 요인으로 인해 직장을 포기한 여성이 전체 기혼 여성의 22.4%에 달하고 있다(2014년 기준). 기혼 여성 5명 중 1명이라는 얘기다. 그 중 육아로 인한 30대 여성의 경력단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늘날 사업체에서 근로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여도 30대의 여성들은 육아와 출산으로 인해 다시금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통계들은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을 떠오르게 한다. 다섯 가구가 모여 사는 드라마 속 골목에는 자영업, 공무원, 은행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아버지들이 있었고, 늘 평상에서 저녁 찬거리를 준비하는 어머니들이 있었다. 그래서 더 눈에 띄는 이가 있었다. 그 골목 어머니들 중 유일하게 전일제로 직장에 다녔던 이동룡(이동휘 분)의 어머니다. 보험회사에서 부장을 지냈던 그녀는 시간이 흘러 퇴직한 뒤에는 손자들을 돌본다. 그러나 동룡의 엄마는 곧 재취업한다. 슈퍼마켓의 계산대에서 일하더라도 ‘누군가의 엄마’, 혹은 ‘누군가의 할머니’로 불리는 것은 싫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내 이름은 조수향인데… ‘동룡 엄마’라고만 불리는 건 싫어요.” 적지 않게 놀랐다. 1980~90년대를 살았던 그녀들도 타인에게 종속된 삶이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한 삶이 필요했던 것이다. 
드라마의 배경이 된 당시보다 지금은 사정이 나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적 요인으로 인해 직장을 포기한 22.4%의 기혼 여성들은 아직도 그 드라마 속에 살고 있다. 자신의 이름이 아닌 ‘누군가의 엄마’로 사는 것이다. 그간 우리는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이유로 그녀들이 드라마 속에, 시 속에만 존재한다 치부했던 것이 아닐까.


우리는 이 밀린 숙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며 여성들이 직장과 결혼, 출산, 육아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희망을 연결하는 시작점은 희망을 포기한 그들을 궁금해 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가 아니라 그들의 이름을 궁금해 하고 희망을 물어야 한다. 단순히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그들의 희망이 아직 현실에서 유효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지금 물어보자. 이름이 무엇인지, 희망이 무엇인지.



안지용(제32회 한국여성대회 온라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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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계여성의날 기념 특별전]


'소녀의 꿈, 함께 피우다 - '위안부'할머니 이야기를 담은 꽃할머니 전시


무궁화 김학순 할머니, 메리골드 길원옥 할머니, 동백꽃 이순덕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16년 3월 2일(수) ~ 4월 1일(금)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5길 6)


꽃할머니 전시회 공유 이벤트 안내
1. ‪#‎꽃할머니‬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글을 공유 해주세요

2. 3월 8일(화) 세계 여성의 날에 전시장을 방문해서 공유 이미지를 보여주시면 마리몬드 2016년 컬러링 캘린더를 드립니다.

* 캘린더는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종료됩니다


‪#‎38세계여성의날‬ ‪#‎세계여성의날‬ ‪#‎꽃할머니전시회‬ ‪#‎소녀의꿈‬ ‪#‎소녀상‬ ‪#‎평화비‬ ‪#‎개강하면‬ ‪#‎놀러오세요‬ ‪#‎데이트장소는‬ ‪#‎역시전시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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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 기획기사]

 

청년들이 말하는 성평등 사회

 

 

2016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 캠페인 #희망연결

청년들이 말하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희망

성차가 성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사회,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당연한 사회

 

2016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를 기념해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는 3.8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희망연결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자신의 희망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38일까지 진행된다.

 



#희망연결 캠페인 참여 모습

자신의 희망을 적은 글과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시작 이후 성평등한 사회라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참여자들이 말하는 희망은 다양했다. 지난 해 뜨거운 감자였던 여성 혐오 철폐를 지적하기도 했고, ‘페미니즘이 지지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말하기도 했다. 다양한 희망들 중에서 청년들이 말하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희망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두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나의 희망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세상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최병관(22)씨는 성차성차별로 이어지는 사회적 편견을 지적했다. 더불어 여남이 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 명절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사 음식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모습을 보면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명절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학교 등지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을 해야만 하는게 합리화되는 것은 분명한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상적으로 여성에게 가해지는 대상화도 성차별이라며, 일상적인 공간에서부터 성차를 성차별적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의 희망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당연한 세상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수지(22)씨는 캠페인을 보자마자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말이 떠올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여성으로서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갔을 때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떠올리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이 임금 격차라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한국사회는 OECD가 남녀 간 임금 격차(gender pay gap)를 조사하기 시작한 2000년부터 약 14년 간 임금 격차 1위를 차지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이 2014년에 발표한 성별 임금격차 원인보고서에도 남녀 간 임금 격차의 31.3%가 여성 손실분에 따른 것으로, 여성 노동자의 경우 여성이라는 이유로 훨씬 더 낮은 임금을 책정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사회 진출을 앞둔 여성 청년들에게 지금의 성별 임금 격차는 충분히 위협적인 사회적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두 청년들 이외에도 김준혁(22)씨는 여남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말하는 등, #희망연결 캠페인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뜨겁다. 희망연결 캠페인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에 담긴 성평등에 대한 한국사회의 희망들은 35일 광화문 광장과 광장 인근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 코스로 이루어진 여성 대회에서 행동으로 이어진다.

 

 

류희정(2016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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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한국여성대회 D-17!]


<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슬로건이 궁금해요! >






2016년 제32회 한국여성대회의 슬로건은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입니다.

○ '3포세대'를 넘어선 'N포세대', '흙수저', '헬조선' 등으로 표현되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혹독합니다. 희망을 품는 것조차 버겁기만 합니다.

○ 여성들의 삶도 고단합니다. 사회진출과 동시에 성차별에 직면하고, 일․가정 양립은 여성에게만 강조됩니다. 여성혐오는 일상이 되었고, 더불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 범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이유를 묻는 부모의 절규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불통정부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성평등 가치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외교능력 부재를 증명했습니다.



제32회 한국여성대회는 이러한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찾고, 연대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동의 장이 될 것입니다.

○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우리 안의 역량을 찾고, 각자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연대'의 힘으로 바꿀 것입니다. 암담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기 위해 모이고, 행동하고, 바꿔야 합니다.

○ '모이자!' - 각자가 꿈꾸는 '희망'을 연결하자고 제안합니다.

○ '행동하자!' -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보다 시민의 힘, 여성의 힘을 직접 행동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 '바꾸자!' -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성평등 사회로 가는 것은 시민의 힘, 유권자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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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한국여성대회 D-18]


< 2016 3.8 여성의날에 함께하는 방법?! >


1908년 3월 8일,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서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여성의 날'.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여성의날에 함께하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나, 3월 5일(토) 1시, 제32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한다!
- 3월 5일(토) 1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여성대회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함께 희망을 연결하고픈 이들과 손잡고 광화문광장에 모여요.





 smile 이모티콘

☞둘, 2016 여성의날 캠페인 ‪#‎희망연결‬ 에 참여한다!
-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우리의 희망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희망을 들려주세요^^
‪#‎38여성의날‬ #희망연결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나의 희망은 < ??? >입니다! 3월 5일 광화문광장에서 우리의 희망을 연결해요!
*참여방법: 위의 내용을 해시태그와 함께 빈칸을 채워 본인의 sns에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3천원 상당)을 드립니다
*캠페인 기간: ~3/8(화) *당첨자 발표: 3/10(목)




☞셋, sns 프로필사진을 여성대회 이미지로 변경하고 널~리 알린다!
-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여러분의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주세요^^ 그리고 여성대회를 널~리 알려주세요 smile 이모티콘




☞넷, 여성대회 후원으로 함께한다!
- 더욱 풍성한 여성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여성대회를 후원해주세요 smile 이모티콘
후원하러 가기>> http://goo.gl/djpt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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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아시나요?^^
    1908년 3월 8일,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미국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여성의날'.

    세계여성의 날은 특히 일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단결권 인정을 내세워 여성 인권신장의 기폭제가 된 날로서, 세계 각국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쳐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85년 전국 14개 여성단체들의 '제1회 여성대회'를 시작으로, 1987년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창립된 후 지금까지 여성연합 주관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6 제32회 한국여성대회,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 3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기억하며 성평등한 우리 사회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32번째 여성대회가 열립니다.

    [3.8 샤우팅!]
    #샤우팅, 하나! 여성운동 발전에 공헌하거나, 성평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여합니다.
    #샤우팅, 두울! 2015년 한 해 동안 성평등에 기여한 사람, 사건에 '성평등 디딤돌'을, 성평등을 저해한 사람, 사건에는 '성평등 걸림돌'을 수여합니다.
    #샤우팅, 세엣! 성평등 이슈에 대한 여성대회 참가자들의 힘 주고, 힘 받는 발언을 나눕니다.

    [3.8 퍼레이드!]
    - 다양한 차림새로 성평등 메시지를 알리며 서울 도심을 함께 걸어요~

    [3.8 무브먼트!]
    - 춤과 행진을 통해 성평등 가치 실현과 여성폭력근절 세계연대 등 여성대회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환기시키는 참가자 전원의 즐거운 퍼포먼스!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희망연결 에 함께해주세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우리의 희망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희망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3월 5일 여성대회에서 우리의 희망을 연결합시다!

    ‪#‎38여성의날‬ #희망연결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나의 희망은 
    입니다! 3월 5일 광화문광장에서 우리의 희망을 연결해요!

    *참여방법: ↑위의 내용을 해시태그와 함께 빈칸을 채워 본인의 sns에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3천원 상당)을 드립니다

    *캠페인 기간: 2016년 3월 8일(화) 까지

    *당첨자 발표: 3월 1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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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가 오는 3월 5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100여년 전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며 
30여년 전부터 한국에서 개최되어 온 한국여성대회가 올해로 32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 여성대회의 슬로건은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로 '3.8 샤우팅', '3.8 퍼레이드', '3.8 무브먼트' 등으로 꾸려질 계획입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
 3월 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우리의 희망을 연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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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성의날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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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궁원 2016.03.07 07: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계여성의날 108 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